부산에서 소아 천식 진단을 위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소아에서 성인까지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피부염, 천식 진료에 진심인 일신소아청소년과, 우리가족행복주치의 임원장 입니다 :-)
💡 핵심 답변
부산에서 소아 천식을 진단할 때는 병력·진찰을 바탕으로, 가능한 연령에서는 폐기능검사(스파이로메트리)와 기관지확장제 반응으로 기도폐쇄의 가역성을 확인하고, 필요 시 FeNO(호기 산화질소) 및 알레르기 검사(피부단자 또는 특이 IgE)로 염증 유형과 유발 요인을 평가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GINA(세계천식기구) 및 NICE 천식 진료 권고는 “증상만”이 아니라 객관적 검사로 변동성 있는 기류 제한을 확인하도록 강조하며, 영유아처럼 검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반복되는 쌕쌕거림의 양상·치료 반응·다른 질환 배제로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
부산에서 소아 천식 진단을 위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소아 천식 진단은 “검사 한 가지”로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① 반복되는 기침·쌕쌕거림·운동 시 숨참 같은 증상이 천식 패턴에 맞는지 확인하고, ② 나이에 맞는 폐기능검사로 가역적 기도폐쇄(변동성)를 증명하며, ③ 동반 알레르기(비염·아토피) 및 유발 인자를 파악하기 위한 염증/알레르기 평가를 더해 최종 진단의 정확도를 올리는 방식입니다.
부산 소아 천식으로 내원하는 아이들 중에는 “감기 때만 쌕쌕거린다”거나 “밤에만 기침한다”처럼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이때 객관적 검사가 진단의 방향을 잡아주고 불필요한 약을 줄여줍니다.
근거는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GINA(Global Initiative for Asthma) 보고서와 NICE(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 천식 진단 가이드라인의 핵심 원칙과 같습니다.
두 권고 모두 “증상만으로 천식을 단정하지 말고”, 가능한 경우 스파이로메트리, 기관지확장제 반응, FeNO, PEFR 변동 같은 객관적 도구를 조합해 진단 정확도를 높이며, 영유아는 검사 한계가 있어 임상 경과와 치료 반응, 감별진단을 더 엄격히 보라고 정리합니다.
제 진료실에서는 보통 이렇게 진행합니다.
초등학생 이상(협조가 가능한 경우)이라면 우선 스파이로메트리를 시행해 기류 제한을 확인하고, 기관지확장제(흡입 베타2 작용제) 사용 전후 변화를 함께 봅니다.
스파이로메트리가 정상이더라도 증상이 강하게 의심되면, 진료실/가정에서의 증상-노출 패턴(운동, 찬 공기,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 간접흡연, 감염 이후)을 재점검하고 FeNO나 알레르기 검사를 더해 “천식일 가능성이 높은지, 다른 질환인지”를 가려냅니다.
반대로 미취학(특히 5세 미만) 아이는 스파이로메트리 자체가 어렵거나 결과 신뢰도가 낮아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연령대에서는 반복되는 쌕쌕거림이 바이러스 유발성 일시적 천명인지, 진짜 천식 스펙트럼인지, 혹은 이물 흡인·선천성 기도 문제·위식도역류·만성 부비동염·심장질환 같은 감별진단이 필요한지부터 정교하게 확인합니다.
저는 이때 보호자에게 “검사로 단번에 확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록(증상 달력)과 반복 평가가 검사의 일부”라고 설명드리고, 일정 기간의 치료 반응과 재발 양상을 함께 봅니다.
검사 선택을 좌우하는 핵심 배경: 나이·증상 패턴·감별진단
같은 ‘부산 소아 천식’ 의심이라도, 어떤 검사를 먼저 해야 하는지는 아이의 나이와 증상 패턴이 결정합니다.
저는 검사 처방 전에 “이 검사가 지금 우리 아이에게 답을 줄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를 먼저 따져 불필요한 검사와 비용,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이려 합니다.
아래 항목들은 진단 검사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 제가 실제로 가장 많이 쓰는 체크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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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 가능한 연령인지(보통 학령기 이후)부터 판단합니다. 스파이로메트리는 정확한 호흡 노력과 반복 측정이 필수라, 협조도가 낮으면 정상/비정상을 오판할 위험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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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변동성”을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천식은 하루·주·계절·감기 전후·운동 전후로 증상이 들쑥날쑥한 경우가 많아, 이 변동성이 객관적 검사 해석의 방향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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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기침과 운동 유발 증상이 있는지 묻습니다. 밤에 심해지거나 뛰면 기침·흉부 답답함이 생기는 양상은 천식 가능성을 높여 폐기능검사의 필요성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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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알레르기 질환(비염·아토피)과 가족력을 확인합니다. 알레르기 소인이 있으면 알레르겐 평가(피부단자/특이 IgE)와 염증 표지(FeNO)가 진단과 관리 계획에 직접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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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별진단의 ‘경고 신호’가 있는지 먼저 걸러냅니다. 발병이 갑작스럽고 한쪽 쌕쌕거림이 두드러지거나, 성장부진·연하곤란·청색증이 동반되면 천식 외 원인을 우선 배제해야 합니다.
부산에서 흔히 조합하는 검사 패키지: 무엇을, 어떤 순서로?
검사는 크게 폐기능(기도폐쇄의 객관화), 염증(특히 제2형 염증의 단서), 알레르기(유발인자 확인), 감별진단(필요 시)로 나눠 생각하면 정리가 쉽습니다.
진단을 위한 ‘정답 조합’은 아이마다 다르지만, 임상 현장에서는 아래 흐름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특히 “검사 결과가 치료 결정을 바꿀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검사 자체가 목적이 되면 아이는 지치고, 보호자는 결과 해석에서 더 혼란을 겪습니다.
1) 스파이로메트리(폐기능검사) + 기관지확장제 반응
학령기 소아 천식 진단의 중심이 되는 검사입니다.
기도가 좁아져 있는지, 그리고 흡입 기관지확장제 사용 후 호전되는 가역성이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합니다.
제 경험상, “기침만 오래 한다”는 아이에서 스파이로메트리가 정상이면 천식 외 원인(비염 후비루, 위식도역류, 습관성 기침 등)을 더 적극적으로 찾게 되고, 반대로 기류 제한이 확인되면 치료 순응도와 흡입기 교육에 힘이 실립니다.
검사 당일 아이 컨디션(감기, 피로)과 흡입기 사용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저는 검사 전 약물 사용력과 최근 감염 여부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2) FeNO(호기 산화질소) 검사
FeNO는 기도 염증(특히 제2형 염증)을 시사하는 비침습적 검사로, 진단 보조와 함께 흡입 스테로이드 치료 반응을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는 “폐기능이 정상인데 증상은 분명한 아이”, “비염이 심해 천식인지 헷갈리는 아이”, “흡입 스테로이드를 꾸준히 써야 하는지 결정이 어려운 아이”에서 FeNO를 자주 고려합니다.
다만 FeNO는 비염, 알레르겐 노출, 감염, 약물 사용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단독 확진 도구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FeNO 결과를 설명할 때 항상 “현재 염증의 방향을 보여주는 신호이지, 숫자 하나로 천식/비천식을 도장 찍는 검사는 아니다”라고 안내합니다.
3) 알레르기 검사: 피부단자시험 또는 혈액 특이 IgE
부산처럼 해안가 생활환경, 공동주택 거주, 실내 생활이 많은 도시 환경에서는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 곰팡이 등 실내 알레르겐이 천식 악화 요인이 되는 경우가 자주 보입니다.
알레르기 검사는 “천식이 맞냐”를 직접 확정하기보다는, 악화 요인을 찾아 회피·환경 조정·면역치료 적합성을 판단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피부단자시험은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지만 항히스타민제 복용 여부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혈액 특이 IgE는 약물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고 영유아에서도 시행이 가능하지만, 임상 증상과의 연관성을 함께 해석해야 ‘양성=원인’으로 오해하지 않습니다.
4) 흉부 X-ray 등 감별진단 목적 검사(필요한 경우에만)
모든 천식 의심 아이에게 흉부 X-ray가 필수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폐렴 소견, 국소적인 청진 이상, 갑작스러운 증상 시작, 치료 반응이 비전형적인 경우에는 이물 흡인, 기도 구조 이상, 폐 실질 질환 등을 배제하기 위해 촬영을 고려합니다.
저는 “쌕쌕거림이 늘 한쪽에서만 들린다”, “한 번 기침 시작하면 숨소리가 일정 부위에서만 나쁘다” 같은 단서를 매우 중요하게 보고, 이런 경우엔 천식 치료를 늘리기 전에 감별진단 검사를 우선합니다.
최신 의학 근거로 보는 ‘진단 검사’의 원칙
국제 진료 권고에서 반복되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천식은 증상의 패턴(변동성)과 객관적 근거(검사)를 함께 갖춰야 진단의 정확도가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GINA 보고서는 천식의 핵심을 “변동성 있는 호흡기 증상”과 “변동성 있는 기류 제한”으로 정리하며, 가능한 경우 폐기능검사 기반의 확인을 권고합니다.
NICE 천식 진단 가이드라인 역시 진단에서 객관적 검사(스파이로메트리, FeNO, PEFR 등)의 조합을 중시해 과잉 진단과 과소 진단을 줄이도록 안내합니다.
제가 부산 남구 용호동 외래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부분도 같습니다.
증상만으로 ‘천식 같아 보이는’ 아이와, 검사까지 맞물려 ‘천식이 맞는’ 아이는 치료 반응과 장기 관리 계획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특히 장기 흡입 치료를 시작할지, 계절성/감기 유발만 관리할지의 갈림길에서 객관적 검사가 보호자 의사결정에 큰 도움을 줍니다.
실제 진료 사례: “어떤 검사를 받았더니 진단이 정리됐습니다”
사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나이와 세부 상황을 일부 일반화해 설명드립니다.
그럼에도 검사 선택의 과정은 실제 진료에서 제가 가장 자주 경험하는 장면입니다.
사례 1) 초등학생, 야간 기침이 2달 지속된 아이
부산 소아 천식 의심으로 온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감기는 다 나았는데 밤에만 기침해서 잠을 깬다”고 했습니다.
타 병원에서 기침약을 여러 번 바꿨지만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했고, 보호자분은 “폐가 나쁜 건 아닌지”를 매우 걱정하셨습니다.
진료실에서 저는 먼저 비염 증상(코막힘, 재채기)과 운동 시 숨참을 확인했고, 그 다음 스파이로메트리와 기관지확장제 반응을 진행했습니다.
검사에서 기류 제한 소견과 함께 기관지확장제 후 호전 양상이 확인되어, ‘기침형 천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흡입 치료와 비염 치료를 함께 설계했습니다.
이후 보호자분이 가장 만족하셨던 지점은 “왜 흡입 치료가 필요한지”가 숫자와 그래프로 설명되니 납득이 쉬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학령기라면 스파이로메트리+기관지확장제 반응이 진단의 중심이 되고, 애매한 기침을 빠르게 정리해 준다는 점입니다.

사례 2) 4세, 감기 때만 쌕쌕거리는 아이
4세 아이가 “감기만 걸리면 쌕쌕거리고 응급실을 간 적이 있다”며 내원했습니다.
평소에는 잘 뛰어놀고 야간 기침도 뚜렷하지 않아, 보호자분은 “검사로 천식 여부를 확정하고 싶다”고 요청하셨습니다.
이 연령에서는 스파이로메트리 협조가 어려워 결과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어, 저는 먼저 발작의 양상(시작 시점, 지속 기간, 열 동반 여부), 가족력, 아토피·비염 동반 여부를 촘촘히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흉부 청진과 성장 상태를 보고, “감기 유발 천명” 스펙트럼인지, 반복성 천식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큰지 평가한 뒤, 필요 시 알레르기 검사로 환경 요인을 점검하고, 일정 기간 치료 반응 및 재발 패턴을 관찰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실제로 이 아이는 특정 계절과 실내 환경에서 악화되는 단서가 있어 환경 조정과 예방적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미취학 아동은 “검사 한 방”보다 반복 평가(증상 기록+치료 반응)와 감별진단이 진단의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검사 준비부터 결과 활용까지: 단계별 가이드
검사를 ‘받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검사를 통해 “우리 아이가 천식인지, 어떤 타입인지, 무엇을 피하고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를 결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래는 제가 외래에서 보호자에게 안내하는 실전 단계입니다.
각 단계는 병원마다 세부가 다를 수 있지만, 큰 틀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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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달 증상을 “언제, 어떤 상황에서” 기록해 오세요. 야간 기침, 운동 시 숨참, 감기 후 악화, 찬 공기 노출 등 패턴이 있어야 검사 해석이 정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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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전 복용 중인 약(기침약, 기관지확장제, 항히스타민제, 흡입제)을 목록으로 정리하세요. 약물은 증상을 가릴 뿐 아니라 일부 검사의 결과(특히 피부단자시험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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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기라면 스파이로메트리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가능하면 그날 폐기능검사를 우선 시행하세요. 객관적 기류 제한과 가역성 확인이 진단의 중심축이 되어 이후 검사(FeNO, 알레르기 검사) 필요성이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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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로메트리가 정상인데도 의심이 강하면 FeNO 또는 PEFR 기록 같은 보조 도구를 논의하세요. 정상 폐기능이 곧 “천식 없음”을 의미하지는 않아, 증상-검사 불일치 상황을 풀어갈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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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검사로 유발 인자를 구체화하고, 환경 조정 계획을 함께 세우세요. 알레르기 결과는 치료 강도 조절뿐 아니라 집 안 관리(침구, 청소, 반려동물, 곰팡이)와 직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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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들은 날, ‘치료 목표’와 ‘재평가 시점’을 함께 정하세요. 천식은 한 번의 검사로 끝나기보다, 치료 후 증상 변화와 폐기능/염증 지표의 변화를 함께 보며 진단과 중증도를 다듬습니다.
주의사항·체크리스트: 검사에서 놓치기 쉬운 포인트 7가지
검사 결과가 “애매하다”는 말은 대개 검사가 잘못됐다기보다, 준비·상황·해석 과정에서 놓친 변수가 있다는 뜻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는 제가 실제로 재진에서 가장 많이 수정하는 부분들입니다.
검사 전후에 한 번씩 점검하면, 같은 검사를 해도 얻는 정보의 질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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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당일 감기 증상이 심하면 결과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급성 감염 시에는 기류 제한이 일시적으로 나타나 천식의 ‘만성 패턴’과 구분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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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로메트리는 “한 번”이 아니라 “잘 시행한 여러 번”이 중요합니다. 노력성이 큰 검사라 반복 측정의 일관성이 떨어지면 정상/비정상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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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사용한 기관지확장제·흡입 스테로이드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치료 중이라면 ‘현재 치료 하에서의 상태’인지 ‘치료 전 진단’이 목표인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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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검사 양성은 ‘원인’이 아니라 ‘감작’일 수 있습니다. 증상 발생 시점과 노출 환경이 맞물릴 때에만 유발 인자로서 의미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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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코 증상)을 함께 치료하지 않으면 기침이 남아 천식이 과대평가될 수 있습니다. 상기도 염증은 기침을 지속시키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천식 증상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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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 흡인, 구조적 문제 같은 감별진단 신호를 놓치면 치료가 길어집니다. 특히 갑작스런 발병, 한쪽 청진 이상, 반복되는 같은 부위 폐렴은 천식만으로 설명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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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설명을 들을 때는 ‘다음 단계’(추적, 재검, 치료 반응 평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천식 진단은 한 번의 방문보다 경과 관찰과 재평가가 안전하고 정확한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요?
즉시(당일) 진료 또는 응급 평가가 필요한 경우는 숨이 차서 문장으로 말하기 어렵거나, 가슴이 심하게 함몰되는 호흡, 입술색이 창백/푸르게 보이는 경우, 평소보다 처방된 흡입제에 반응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검사를 예약해서 진단을 확인”하는 단계보다, 우선 안전하게 호흡을 안정시키는 처치가 먼저입니다.
조기 진료를 권장하는 경우는 밤에 기침으로 자주 깨거나, 운동할 때마다 기침·숨참이 반복되거나, 감기 때마다 쌕쌕거림이 재발하거나, 학교/유치원 결석이 늘어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부산 소아 천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가능한 연령에서는 폐기능검사 중심으로 진단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 추적이 필요한 경우는 이미 천식으로 진단받았거나 의심되어 치료 중인 아이가 증상 조절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저는 치료 조정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폐기능, 염증 지표(필요 시), 유발 인자 관리 상태를 함께 재점검해 “지금 치료가 과한지, 부족한지”를 객관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아이가 어려서 폐기능검사를 못 하면 천식 진단을 못 하나요?
A. 미취학 아이는 스파이로메트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반복되는 쌕쌕거림의 패턴과 유발 요인, 진찰 소견, 치료 반응을 종합해 단계적으로 진단합니다.
대신 감별진단(이물 흡인, 구조적 질환 등)을 더 엄격히 확인하고, 증상 기록과 재평가 계획을 ‘진단 과정의 일부’로 가져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흉부 X-ray는 천식 진단에 꼭 필요한가요?
A. 천식 의심만으로 모든 아이에게 흉부 X-ray가 필수는 아닙니다.
갑작스러운 발병, 한쪽만 들리는 이상 호흡음, 반복되는 같은 부위 폐렴, 치료 반응이 비전형적일 때 감별진단을 위해 선택적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3: FeNO 검사는 어떤 아이에게 특히 도움이 되나요?
A. 폐기능검사가 정상이거나 경계선인데도 증상이 천식 패턴과 맞는 아이, 비염이 심해 기침 원인이 헷갈리는 아이, 흡입 스테로이드의 필요성과 반응을 판단해야 하는 아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FeNO는 단독 확진 검사가 아니어서 증상·진찰·다른 검사와 함께 해석해야 오진을 줄일 수 있습니다.
Q4: 알레르기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천식이 확정인가요?
A. 알레르기 검사 양성은 특정 항원에 ‘감작’이 있다는 뜻이지, 그 자체로 천식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증상 악화 시점과 노출 환경이 맞을 때 유발 인자로서 의미가 커지므로,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환경 조정과 함께 천식 진단·중증도 평가를 종합적으로 진행합니다.
Q5: 검사 결과가 정상인데도 기침이 계속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스파이로메트리가 정상이어도 천식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며, 증상이 변동성 있게 반복된다면 추가 평가(FeNO, PEFR 기록 등)나 일정 기간의 치료 반응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비염 후비루, 위식도역류, 습관성 기침, 만성 부비동염 같은 다른 원인을 함께 점검해야 불필요한 흡입 치료를 줄이고 정확한 원인 치료로 연결됩니다.
참고문헌
- Global Initiative for Asthma. (2024). Global Strategy for Asthma Management and Prevention. https://ginasthma.org/
-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2017, updated). Asthma: diagnosis, monitoring and chronic asthma management (NICE guideline NG80). https://www.nice.org.uk/guidance/ng80
- American Thoracic Society; European Respiratory Society. (2005). ATS/ERS Task Force: Standardisation of lung function testing: Standardisation of spirometry. European Respiratory Journal, 26(2), 319–338. https://erj.ersjournals.com/content/26/2/319
- American Thoracic Society. (2011). ATS Clinical Practice Guideline: Interpretation of Exhaled Nitric Oxide Levels (FeNO) for Clinical Applications.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184(5), 602–615. https://www.atsjournals.org/doi/10.1164/rccm.9120-11ST
[부산 알레르기검사 설하면역치료 수액클리닉] 반복되는 재채기, 콧물,’ 코막힘, 피부 가려움, 두드러기 증상이 있다면 알레르기검사 후 설하면역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소아부터 성인까지 수액치료를 합니다
일신소아청소년과의원은 부산시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소아청소년과로, 알레르기, 수액클리닉을 전문으로 합니다. 병원명: 일신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 임호윤 진료 분야: 알레르기검사, 아토피 천식 클리닉, 설하면역치료, 수액클리닉 주소: 부산시 남구 분포로 113, 엘지메트로시티 주2상가 3층 대표전화: 051-611-6181 (본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되었습니다.)